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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욕망의 비밀을 풀다' 저자는 심리학을 전공한 독일의 유명 경제학자로 유럽의 신경마케팅 분야의 최고 권위자이다. 치밀하고 과학적인 두뇌연구와 그 성과를 바탕으로 소비 태도와 마케팅, 브랜드 경영과 관련된 문제에 적용하는 분야에서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고 한다.

fMRI를 이용한 뇌 연구를 실전에서 마케터들이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책이라고 해야할까? 다른 뇌 관련 책들과 마찬가지로 뇌 자체에 대한 내용이 핵심이지만 뇌에 관한 책이나 블로그를 가끔 보지만 이 책은 실전 마케팅을 염두에 두고 많은 사례들을 제시하는 것이 좋은 점이다. 책에 인쇄가 좀 잘못된 페이지들이 많아서...읽기가 힘든 부분이 있었지만 뉴로 마케팅 관련 책을 처음 보는 분들이라면 간단히 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되고 번역도 상당히 깔끔한 것 같다.

책을 보면서 내가 속한 게임 업계에서 이러한 뇌 연구를 통해서 어떤 것들을 할 수 있을지? 또 이런 책을 통해서 얻은 마케팅?관련 지식? 혹은 성공 사례들을 살펴보면서 게임의 유료화나 부분 유료화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마지막으로 뇌 연구와 오프라인에서 고객들을 연구한 결과를 토대로 우리에게 말해주는 것들을 온라인 세계에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이 올바른 것일지? 참 잡다한 생각을 많이 해보게된다.

내가 일하고 있는 분야와 관련이 있는 학문들의 발전을 쫓아가기 위한 노력을 통해 북 스마트력도 키워야하고 또 내가 직접 경험하는 실전들을 통해 스트리트 스마트함도 키워야 진짜 딥 스마트한 전문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노력하고 실험하고 반성하고 성공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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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펑키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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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 스마트: 똑똑한 조직을 만드는 탁월한 리더'
IT 업계에서 대기업, 중소기업 그리고 벤처기업까지 넘나들면서 25년간 내공을 쌓아오며 하이퍼 스페셜리스트를 지향하는 저자의 경험과 지혜가 고스란히 담긴 책이라고 생각된다. 정말 알차다.

1장 관계의 중요성과 관계를 통한 지식 네트워크의 구축
2장 조직에서 역할모델이 되어 조직 구성원들에게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스킬
3장 키 메시지와 경영자로서의 철학을 확립하고 그를 통해 리더로서의 판단력과 통찰력을 키우기
4장 발전의 가장 큰 자산인 호기심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것에 도전하여 경쟁력을 유지하기
5장 생각의 최적화를 통해 생각을 더 잘 표현하여 좀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하기
정도로 1장에서 5장의 내용을 요약해볼 수 있을 것 같다.

딥 스마트라는 말은 책에서 배운 지식들(Book Smart)와 실전 경험을 통해서 배운 지혜들(Street Smart) 어느 한쪽이 아니라 두 가지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한 통찰력을 지닌 사람을 지칭하는 말이다. 마침 책을 읽기 시작하기 직전에 NCIS 드라마에서 더키 박사가 북 스마트, 스트리트 스마트를 언급해서 조금 더 친근했다는...그리고 읽기 전에는 몰랐는데 다 읽고보니 안철수 교수님이 추천하신 책

월급쟁이 직장인으로서 언젠가는 중간 관리자를 거쳐 최종 리더가 되는 것을 꿈꾸고 있다면 적어도 책에서 배운 것들과 멘토들의 조언을 하나하나를 실전에 적용해보고 그러한 노력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오는지 살펴보는 태도를 갖는 것이 북 과 스트리트 양쪽 모두의 스마트함을 조금씩 키워가는 가자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오랫만에 좋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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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펑키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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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들의 기획노트' 이거 정말 내 독서인생 Best 5에 드는 책이다. 무슨 순위?
돈 아까운 순위...
제목이 왜 프로들의 기획노트일까? 게다가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고? 허허허...

저자가 했던?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여튼 400 페이지 가까운 책이 온통 샘플로만...샘플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샘플로만 책을 거의 채워버리니...샘플대로 진행해서 진행 전의 기대는 어떠했는데 실제 결과는 어땠고 등등 뭐 좀 전문가스러운 냄새라도 났더라면..."책을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하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서점에 가는 습관도 중요하다" 라고 말씀하셨던 선배님 말씀이 떠오른다...정말 가끔은 서점에 나가는 습관을 올해는 꼭!...서점에서 10분 서서 들고 훓어보면 되었을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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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펑키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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