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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방도령

by funkybrad 2024.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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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방도령...

다 필요없고, 정소민이 출연하기 때문에 볼 이유가 충분하다. 예~전에 무슨 '빅맨'이라는 드라마에서 처음 봤을 땐 연기자지만 연기와는 거리가 멀어보였는데 이제 은근 배우같은 포스가 있다. 앞으로 더 많은 작품에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영화 자체는...아무리 좋게 생각해보려고 해도 이해가 안되는 영화다.

공감능력의 부재가 불러온 참사같은 영화다. 웃겨야하는 장면에서 하나도 안웃긴데...감독은 웃었을까?

코미디면 코미디로 가고 아니면 말고...도대체 찍으면서 보는 사람들이 재미를 느낄지 아닐지 판단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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