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Jeff Bullas 라는 분의 '블로그''New Report Reveals: 14 Key Findings On How The Global Fortune 100 Are Using Social Media' 라는 글이 포스팅 되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발로 번역해서 간단히 공유합니다.

/////


소비자들의 발자취를 따라, 거대한 국제 기업들이 social media 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Burson-Marsteller' 연구에 따르면,

1. Fortune의 Global 500 에 포함된 기업들 중 가장 큰 100개 기업 중 79%가 Twitter, Facebook, YouTube 그리고 기업 블로그 중 최소한 하나의 Platform을 활용하고 있음
2. Fortune Global 100 기업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Platform은 Twitter
3. 100 글로벌 기업 중 65%가 활성화 된 Twitter 계정을 갖고 있음
4. 54% 기업은 Facebook 의 Fan page를 운영
5. 50%의 기업이 Youtube에 Channel page를 운영
6. 33%의 기업들이 기업 blog를 운영 중
7. 단 20%의 회사만이 4개의 Platform을 모두 활용하고 있음
8. 북미나 유러베 위치한 회사일 수록 기업 블로그 보다는 Twitter나 Facebook을 더 많이 활용함
9. Asia-Pacific에 위치한 회사들은 다른 형태의 Social Platform보다 기업 Blog를 선호함
10. Asia 회사들이 Twitter나 Facebook을 활용하는 주된 이유는 서양의 고객들과 Communication 하기 위함 (예, Toshiba)
11. Social Platform을 통해서 단순히 회사의 소식을 알리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이 참여하고 더 많은 소비자들과 더 많은 interaction을 경험하면서 Social Media를 활용하는 것에 점점 익숙해짐
12. Twitter를 활용하는 회사들의 경우 평균 731 명을 following 함
13. 38%의 기업 Twitter 계정이 사람들의 tweet에 응답을 해 줌
14. 지난 한 주 동안 32%의 twitter 계정이 "re-tweeted" 하거나 고객의 comment를 repost 함

기업들이 social media 상에서 더 쉽게 고객들과 만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어떻게 기업의 Social media 활용이 전반적인 기업의 Online health와 reputation에 영향을 미치는 지 확인할 수 있도록 Burson-Marsteller 가 'Evidence-Based Tool called the “Social Media Check-up”' 를 개발했습니다. '여기' 를 클릭해서 PDF 파일을 통해 좀 더 완벽한 분석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ocial Media Top Global Fortune 100' 를 클릭하시면 PPT 파일도 있습니다.

Top 100 글로벌 기업들이 이렇게 Social Media를 활용하는데 당신은 이 연구 결과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제가 초등학교 때인지 중학교 때인지 어떤 회사가 페놀을 강에 흘려보낸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욱! 하는 성격은 마찬가지라서 그런 기업들이 무슨 짓을 하던 나라에서 확실히 벌을 못 줄거면 TV광고를 만드는 회사들이 검토를 해서 좋은 물건을 정직하게 만드는 회사들만 광고를 싫어주면 될 것 아닌가! 라고 분개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는 TV에 나오는 물건은 좋은 물건이고 안나오는 물건은 불량식품이나 안좋은 물건으로 생각하던 시절인데...왠지 그 때 어렴풋이 생각했던 그런 세상이 올 것 같습니다. Social Media을 통해서 기업들이 원하는 만큼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습니다. (물론 Social Network Platform이 뭔지도 모르는 소비자가 아직은 더 많지만요.) 그렇게 때문에 이제 더 이상 기업들이 얄팍하게 소비자를 속일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국산 쌀 100%로 만든' 이라는 카피를 쓰려면 정말 그렇게 해야만 된다는 것이죠. 기업들이 아직은 Social Media를 통해서 MKT나 홍보 효과를 보고 있다고 생각하는 기업들이 있겠지만 이 Social 의 힘을 빨리 파악하고 정말 소비자들과 투명하게 Interaction 하는 것이 기업의 기본 자격이 되는 세상이 곧 올 것 같습니다. 적어도 Social 때문에 먹는 것 만 안심하고 사먹을 수 있는 세상이 와도 참 좋겠어요.
저작자 표시
Posted by 펑키보이

트랙백 주소 http://funkybrad.tistory.com/trackback/181 관련글 쓰기

  1.  삭제

    Subject: 기업블로그 2009년 총 결산과 2010년에 거는 기대

    2010/03/01 07:27 |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2009년 한 해 기업 블로그가 많이 출현한 것은 무척 기쁜 일이다. 블로그 자체도 양적인, 질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지만 지나친 상업화에 대한 우려도 나타나고 있다. 기업 블로그의 개설 목표도 정보 공유, 브랜딩, 명성 관리, 고객 서비스, 인재 확보 등 실로 다양하다. 그럼에도 아직 블로거들은 기업 블로그를 기업의 공식 채널로 인정하는 것 같지 않고, (진정으로) 가치 있는 정보나 (정말로) 솔직한 이야기를 기대하지는 않는 것 같다.(그런 분들도..

댓글을 달아 주세요


블로그 이미지
펑키보이

공지사항

Statistics Graph
Yesterday81
Today55
Total50,730

달력

 « |  » 2012.0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