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ega do Vimbio ACL O Rosal 2019
스페인 서북부의 떠오르는 산지, 리아스 바이사스! 알바리뇨 포도로 가격이 비싸지 않더라도 맛난 와인이 많~이 나오는 동네! 앞으로도 기대되는 지역
포도를 따서 스테인레스 스틸에서 천영 효모로 발효 후 다음 해 4월 정도에 병입.
상큼한 과실 아로마가 좋고 살짝 펑키하면서 쥬시한 느낌이 있어서 그냥 벌컥 마시기도 좋고 음식과 매칭도 무난한 와인! 맛있게 마셨음!
Inicio
En 1985 la familia compra la finca y planta las primeras cepas que pronto se convierten en 2,5 hectáreas formando un conjunto de tres pequeñas parcelas -Casendo, Veque y O Gaiteiro- en la parroquia de Goian (Tomiño), en el tramo final del valle del Miñ
www.vinovimbio.com
Adega do Vimbio는 1985년 2.5헥타르 정도 밭으로 시작한 와이너리, 이제 25년정도된 청년 와이너리
Martin Crusat과 Patricia Elola가 환경 친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농법을 고집하면서 농축미 있는 와인을 만들기 위해 Vimbio(갈리시아 지역 말로는 Wicker(버들가지)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알바리뇨 90%에 Caíño Blanco 5%와 Loureiro 5%
두 포도다 처음 만나보는 포도인데, 5%씩 블랜딩된 포도라서 뭐 특징 이런건 잘 모르겠음. 남은 한 병은 1년 이상 묵혀서 한 번 더 마셔보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