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re Rosazza Friuli Grave Traminer 2020
이탈리아 북동쪽 끝~자락에서 온 Torre Rosazza의 Gewurztraminer를 마셔봅니다.
Friuli Grave Doc 이지만 보르도의 Grave와는 무관!
원래 게브루츠트라미너는 여름에 민어랑 먹어야하는데...그냥 먹습니다. 얼마나 민어회나 민어전이랑 잘 어울리면 포도 이름이 게브루츠트라민어일까요?
와인은 향이 화사~하고 산미는 미디엄 정도, 약간의 미네랄리티까지, 가격 생각하면 정말 맛있는 와인
이 와인은 이탈리아에서 왔으니 Traminer Aromatico! 트라민어...민어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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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cevia di viaggi, punto di incontro di persone e culture, il Friuli è da sempre una terra ospitale. La sua apertura al mondo si ritrova oggi nella nostra tenuta. Pronta ad accogliere i visitatori tra una degustazione di vini, un tour enogastronomico, un
www.torrerosazza.com
1972년 설립된 이 Torre Rosazza 와이너리는 90 헥타르 정도의 밭에서 연간 20만병 정도 생산한다고 하는데...밭 넓이에 비해서 생산량이...Giovanni Casati가 양조
풍광이 정말 진짜...와이너리 사진 예쁘게 찍으면 다 예쁘게 나오지만 여긴 특히 예쁘네요...
이런 곳으로 훌~쩍 여행이나 떠나고 싶은 요즘입니다.
Torre Rosazza의 다른 화이트들과 피노누아는 다음에 만나보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