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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홈 처음보는 배우같은데 주연을 딱! 무슨 사건에 휘말렸던 것 같은데 잘 해결이 되셨는지 복귀! 묘한 매력이 항상... 이시영 배우는 뭔가 이미지?때문에 연기가 맨날 똑같은 것 같은... 포스터가 단독인데 이 분이 송강도 아니고 김성철님도 아닌 것 같고 누군지 모르겠... 암튼 이런 홈이라면...그냥 병원에 얌전히 더 있는걸로... 2024. 3. 11.
망원동 '대산집' 홍대 근처에 살다보니 가끔 산책삼아 망원시장을 구경하고 온다. 이날은 좀 많이 걷고 싶어서 경의선숲길따라 가좌로 갔다가 홍제천따라 한강으로 갔다가 망원시장으로~ 가서 고로케를 먹으려고 했는데 고로케집이 문을 닫았네? 대부분 망원시장 근처를 떠도는 시간은 3시~5시인데 이날따라 1시 정도에 도착해서...배가 고파서 평소 먹던 튀김집, 칼국수 집 등등을 노렸으나 너~~무 줄이 길어서 도저히 기다릴 자신이 없어서 평소에 안가던 골목들을 뒤지고 다니다가... 소금집 바로 뒷 골목 입구에 이런 간판을 발견? 사실 이 간판을 지나치고 10m정도 더 가다가...아무것도 안보여서 아..조금전 본 거기...돈까스? 돼지불백? 그래! 거기로 가자!고 결심 대산집...대산? 큰 산인가?(ㅇㅇ 그렇다고...) 반지하에 위치하.. 2024. 3. 11.
해빙 해빙 해빙...주연이 조진웅 신구 김대명이면 이거 뭐 일단 보고 시작... 주연이시긴한데 몇 장면 안나오시지만 신구의 조화를 잘 이루시는? 역시 순수한 호의는 돼지고기까지! 라는 것을 영화 내에서 증명한다. 이분은 왜 주연인 것인가... 함정에 빠진 것은 투자자들과 관객인듯... 2024. 3. 10.
레슬러 레슬러 해피 무비라고??? 포스터부터 성의가 없다... 투자자들은 언해피하고 속이 뒤집혔을듯? 그래도 부모가 되어봐야 부모 마음을 알 수 있다는 진리는 다시 한 번 깨달은듯... 2024.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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