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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102

희생부활자 희생부활자 야...나는 지금 부상자인데 이 영화도 해도 너무하네. 그냥 때되면 하나씩 찍는건가 영화를... 우연히 최근 본 거의 모든 영화와 드라마에 나오시네... 검사 진홍은 7년 전 오토바이 강도 사건으로 죽은 엄마가 집에 와있다는 누나의 전화를 받고 달려간다. 이 영화 소개 문장을 보고도 영화를 본 내가 죄인이다. 내 잘못! My Fault! 시간아 미안하다! 2024. 3. 13.
미스 푸줏간 미스 푸줏간 왜 넷플에서 보고 또 봐도 좋은 명작에 일치율 93%로 이 영화를 나에게 추천했는가...넷플 AI는 누가 만드는 것인가? 1.5배속으로 봤는데도 시간이 아깝네...싸우자! 나름 좋은 작품에 많이 출연했던 것 같은데 한방에 훅갔나...어찌 이런 영화에...인생 WORST영화 Top 10에 무적권 들어가는 시간낭비...개빡치네 2024. 3. 13.
맛있는 영화 맛있는 영화 병원밥이 별로 맛도 없고 맨날 된장국에 지겨워서...제목만 보고 고른 영화. 배달의 민족이 만들어서 어쩌고 하는데...인디 영화의 감성이나 메시지가 거의 안느껴지는...그냥 만들어야 해서 억지로 만든 느낌의 영화다. 특히 끝 장면에 라면 먹으려고 김치를 그렇게 싸간다고? 공감이 되다가도 어이가 없...3개 에피소드를 각각의 감독들이 담당한 옴니버스 형식의 영화인데 하나의 에피소드도 그닥 감흥이 없는...병원밥 같은 영화 2024. 3. 12.
The Unforgivable The Unforgivable 이 누님도 이제 나이가... 영화가 왜 이렇게 어둡고 무거운지... 2024.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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