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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죽여줘? 웃겨줘? 라며...웃겨라도 줘봐? 장르가 코미디 영화 아닌가?
그럼 한 두세번은 웃겨야지? 관객 스코어 10만!이 모든걸 말해주고 있다...개그 영화면 웃겨야지?
영화 '아저씨'에서 처음 만난뒤로 정말 많은 작품에서 만나고 있고? 개인적으로는 꽤 좋아하는 배우인데...뭔가 아저씨때 그 "아이 씨 깜빡이 XXX 이거 비싼건데!" 그 임팩트 때문인지 어떤 배역을 해도 뭔가 잘하는 것 같으면서도 또 어색하고...묘한 배우! 김성오님
ㅇㅇ 제발 웃겨주세요...이 영화는 개그 영화인 것 같지만 웃기지 않는 단점!의 영화...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이지만 오늘 밤 내 시간이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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