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MALL 정재영2 카운트다운 카운트다운전도연 정재영 주연의 카운트 다운!영화가 2011년 영화이니 거의 10년 하고도 세월이...정재영도 그렇지만 전도연 정말 젊고 에너지가 막...연기를 어떻게 이렇게 찰지게 잘하면서도 자연스럽고 힘이 느껴지는지...반면 연기를 잘하지만 어떤 캐릭터를 연기해도 그냥 정재영인 정재영 배우...자연스럽고 잘 하는데 너~무 개성이 강하다보니 어떤 그 딱 이 배우 자체의 캐릭터?안에 극중 캐릭터가 빠져서 벗어나질 못하는 부분들이 있는 것 같다.11년 영화라서 막 배성우, 오대환, 김재화 이런 분들이 완전 단역으로 나오는...그래도 이 시기에 이정도 영화가 관객 47만이라는 것은 포스터 만든 사람들과 마케팅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었을까? 그럭저럭 볼만한 영화! 스토리가 뒤로 가면서 좀 힘이 빠지지만 그럭저럭.. 2024. 6. 13. 거룩한 계보 거룩한 계보 이 영화에서는 정준호도 연기가 쩔었구나..."그냥 가면 안되건냐?"...캬... "나가 왼손잡이여~" 더 멋질수 있는 영화를 좀 어설픈 개그코드들이...이게 좋게 작용해서 영화가 좀 편하게 다가온건지...영화를 망친건지 헷갈리네... 나도 퍼부을테니까 밀어붙일 리더가 필요헌디말여...속상허네...이 거지같은 기분이 언제쯤 좀 정상으로 돌아올지... 2024. 4. 17. 이전 1 다음 728x90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