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MALL jazzmanblues1 재즈맨 블루스 재즈맨 블루스비오는 휴일에 보던 드라마 잠깐 멈추고 이곡~ 저곡~ 음악듣다가...음악 영화나 하나 볼까? 생각이 들었는데...딱 이게 포스터를 보면 어디 미국 남부? 예전 노예제도 시절에 뭔가 아름다운 사랑?어쩌고에 음악 영화같은 느낌이라...그냥 아무 생각 없이 보기 시작!?아니 이 포스터만 봐서는 여자 주인공이 백인이라는 생각도 안들고? 하긴 그래...그 시절에 흑인 청년의 평화로운 사랑 이야기가 영화화 되기도 어렵긴 했겠지만...영화 딱 시작하자마자 오...이건 음악좀 신경 쓴 영화다!? 싶었다가 또 막...헐 이거 뭐야 비극이야? 싶었다가...또 영화가 전개가 잘 되다가 그냥...암튼 음악, CG, 미술, 소품, 의상 등등...배우들의 연기가 최고 등급은 아니었지만 나름 여러 즐거움?을 주다가 또.. 2024. 6. 6. 이전 1 다음 728x90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