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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생 동창생 2013년에 104만 기록한 영화 동창생 TOP가 타짜2 찍기 전에 이걸 먼저 찍었구나... 3장면, 4장면 나왔나 @_@; 좀 더 많이 나오게 할 것이지... 병원에 강금되어 있다보니 정말 별 걸 다본다... ㅠ_ㅠ; 흑 2024. 3. 14.
차이나타운 차이나타운 차이나타운...이런 영화가 있었구나. 엄청 강력한 캐릭터로 나오지만 정마담의 매력만은 못한 느낌... 뭔가 연기가 어색한 것은 아닌데 약간 미스캐스팅 느낌이 좀 들기도 하고...엄태구, 고경표, 박보검 등 남자 조연배우들이 완전 라인업 빵빵하고 풋풋한 느낌...2015년작이면 7년전인데...안재홍은 완전 스쳐지나가는 배역 보기로 결정한 것은 나고...그래도 타임 킬링용으로는 뭐 그럭저럭! 2024. 3. 14.
화차 화차 병실에만 있으니 화가 차올라서 제목만 보고 고른 영화 '화차' 이선균이 주연인데 화나서 모든 대사를 소리만 지르다가 끝나네... 영화 내용이 도통 이게...원작 소설을 봐야 재미있으려나 포스터에 포샵을 너무 하신듯? 2012년 개봉이고 전국 243만명, 박해준 배우가 완전 단역으로 나오던 시절 영화구나... 이 정도면 꽤 성공한 작품인듯? 개인적으로는 재미없음...빨리 뼈나 차서 붙어라 나가게 ㅠㅠ 2024. 3. 14.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부모가 되어봐야 부모 마음을 안다던데...연하에 정해인을 반대하다니...손예진 어머님 역이 이해 안되서 힘들었고 거의 매회마다 맥주를 마셔대서 병원에서 보기 너~~무 힘들었음 ㅠㅠ 물론 드라마지만...ㅎ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말도 진리인듯! 부모가 된다는 것 자체가 참 어려운 일... 울엄니도 나 장가못보내서 얼마나 답답하실꼬 ㅎㅎ 그런데, 드라마 보는 내내 음악이 또 너~무 마음에 안들고, 꼭 봄밤이랑 비슷하게 후져서 찾아보니 이 드라마를 만든 주요 스태프들이 봄밤을 이거 다음에 찍었구나...왜 이렇게 극의 흐름과 무관하게 억지스러운 음악을 깔아대는지 참... 2024.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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