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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102

너를 죽이고 너를 죽이고 정말 1~도 공감할 수 없는 스토리... 소설로 읽었다면 조금 더 스토리가 탄탄했으려나...그래도 배우들이 연기를 조금만 더 잘했으면 구조감과 스토리를 더 잘 살릴 수 있었을 것 같긴한데...상당히 안타깝다. 2024. 5. 5.
보이스 보이스 보이스 피싱을 다룬 영화...드라마 보이스랑 헷갈림 변요한, 김무열, 김희원, 박명훈 주연 놀랍게도, 김희원 배우가 범인이 아니고 경찰임. 진짜임. 악당아님 CG는 정말 어디 업체에서 한건지...스토리 자체가 그냥 억지스럽지만 그 스토리의 전개가 좋으면 영화를 보면서 몰입이 되는데 이건 뭐... 보이스피싱 세계의 본거지로 뛰어들다!...내가 이걸 왜 본거지? 2024. 5. 5.
365일: 오늘 원 제목은 365 Days: This Day 나는 이걸 왜때문에 봐가지고 거의 2시간을 날렸나... 무슨 스토리도 거의 없고...에휴...시칠리아 풍경 감상은 좀 괜찮았지만 결국 시간낭비로 오늘을 망치는 영화.. 2024. 5. 5.
뜨거운 피 뜨거운 피 영화 개봉전에 유튜브 영화 채널 등에서 예고편이 엄청 많이 나와서...예고편만 보면 '와! 잼있겠는데?' 싶어서... 네이버에서 영화 검색하면 이렇게 두 분이 주연 꽤 멋진 배우들인데 이 영화는 어딘가 캐릭터가 좀 애매한건지...포스?같은게 그닥 좀 안느껴지는데, 이게 감독이 의도한 것인가? 싶기도하고...마지막 바다에서의 정우 독백 장면은 괜찮았다. 그래도 배역의 특성상 김갑수님이 연기한 손영감은 조금 더 무게감이 있어야 좀 설득력이 있는 것 아닌가 싶은데... '장포수'이후 너무 좋아하는 최무성 배우님, 이해하기 좀 어려운 캐릭터지만 나름 괜찮았고, '경이로운 소문'에서부터 눈에 띈 이홍내 배우도...여기서도 연기는 괜찮은데 뭔 캐릭터가...소설로 이 영화를 봤다면 꽤 중요한 역할인데, 편.. 2024.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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