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MALL SalonO24후기1 [펑키와인] Salon O 24 후기 어제 Salon O 1부에 참가했다. 11시 30분~2시 30분까지 3시간 테이스팅! 같은 성수동이지만 장소가 바뀌어서 약간 정사각형~형태?의 창고? 같은 공간에서 진행이 되었다. 11시 30분 시작인데, 작년 Salon O에는 시작하자 마자 Yann Durieux에게 책 사인받으려고 선 줄인데~ 그게 무슨 줄인지 모르고 그냥 그 줄에 서있다가 시간을 낭비한 것이 아까워서 무조건 1번으로 들어가겠다는 생각으로 11시 5분에 도착! 생산자들은 25분인가? 20분인가에 딱 시간 맞춰서 단체로 도착! 보안 요원분에게 테이블좀 치워달라고 말씀드렸는데...테이블 위에 소품들만 내려주셨다. 더 이상 앞으로 갈 순 없는 상황이라...이 정도 거리에서 여러장 사진 찍은 것으로 만족! 작년에도 방문하고 올해 또 방문한 .. 2024. 2. 28. 이전 1 다음 728x90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