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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필수는 없다
광고?만 보고 꽤 기대를 많이 하고 본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
연기력으로 뜬 곽도원 배우님, 예능도 나오시고 막...활동폭이 넓어지신 듯! 이제 그냥 뭐 연기인지 생활인지 알 수 없는 경지...인데 목소리가 너무 크다! 너무커! 웃음 소리랑 좀...방송 내보내기 전에 음압을 조절을 하던...마이크를 좀 작은걸 채우던가 해라! 아직도 바로 옆에서 곽도원씨가 웃고있는 것 같다..ㅋㅋㅋ 으크햐하하하핫
완전 미인 한고은님! 이제 연기도 꽤 잘 하신다! 그래도 워~낙 독보적인 미모 때문에...막 아들만 바라보며 열심히 사는 엄마 역할에 어딘가 어울리지 않는 것은 사실!
윤두준!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어디서 봤는지 기억이 안나고...이 정도 배역을 하려면 첫 작품은 아닐텐데...
연기는 좋았는데...헤어나 메이크업이 좀...극중 상황이랑 안맞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이 친구는 원래 트로트 하던 친구같은데 왜 래퍼로 나온걸까!? ㅋㅋㅋ
이 시대의 가장들의 애환과 젊은 청춘들의 애환...그것들이 어떤 인연으로 만나서 각각의 열정들이 서로 도움이 되고, 결과적으로 좋은~ 시너지가 되면서 해피하게 끝나는 드라마! 아~주 많이 웃길 줄 알았는데 몇 번 웃기고 또 몇 번의 감동...그럭저럭 볼만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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