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MALL 김상호5 마이 네임 칼질은 스테이크 먹을 때나 해야지... 뭔가 드라마를 이끌어 가기에 남여 주인공의 캐미나 흡입력이 부족한 느낌... 악역도 뭔가 항상...암튼 어딘가...신세계 황정민처럼 좀 고급스러운 악역 느낌이면 어땠을까 싶고... 보면서 계속 뭔가 1~2%씩 부족한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을 받았음. 시간 때우기 용으로는 추천할 정도로 재미있는 것 같고, 8부작이라서 다행... 2024. 2. 14. 이전 1 2 다음 728x90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