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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키와인영화107

파수꾼 파수꾼 주연이 이제훈, 박정민! 우와 그런데 2011년 영화였군... 두 배우가 인정받아서 비싸지기 전에 잘 발굴하여 잘 찍은듯...감독님 입장에서...2011년엔 뭔가 상을 많이 받았나보다...감독은 윤성현... 개인적으로는 추천할 포인트가 1도 없음. 2024. 3. 13.
맛있는 영화 맛있는 영화 병원밥이 별로 맛도 없고 맨날 된장국에 지겨워서...제목만 보고 고른 영화. 배달의 민족이 만들어서 어쩌고 하는데...인디 영화의 감성이나 메시지가 거의 안느껴지는...그냥 만들어야 해서 억지로 만든 느낌의 영화다. 특히 끝 장면에 라면 먹으려고 김치를 그렇게 싸간다고? 공감이 되다가도 어이가 없...3개 에피소드를 각각의 감독들이 담당한 옴니버스 형식의 영화인데 하나의 에피소드도 그닥 감흥이 없는...병원밥 같은 영화 2024. 3. 12.
포드v페라리 포드v페라리 부릉부릉 자차 없이 뚜벅이 생활한지 올해로 13년쯤 된 듯? 배우들은 멋진데 영화 자체는 뭐... 2024. 3. 11.
해빙 해빙 해빙...주연이 조진웅 신구 김대명이면 이거 뭐 일단 보고 시작... 주연이시긴한데 몇 장면 안나오시지만 신구의 조화를 잘 이루시는? 역시 순수한 호의는 돼지고기까지! 라는 것을 영화 내에서 증명한다. 이분은 왜 주연인 것인가... 함정에 빠진 것은 투자자들과 관객인듯... 2024.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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