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MALL 펑키와인영화168 그대 이름은 장미 그대 이름은 장미 그대 이름은 장미~ 초등학교 때 많이 들었던 노래인데 ㅎ 유호정 배우님은 방부제를 드시나 안늙으시는듯...? 박성웅 배우님이 극중 의사로 나오는데...메스보다는 역시 사시미 칼이 더 잘 어울리는 느낌 ㅎ 악역 맡으면 한 없이 밉지만 또 착한? 배역 하시면 한 없이 좋은 배우가 오정세 배우님, 연기를 잘하셔서 그런듯! 2024. 3. 15. 부러진 화살 부러진 화살 법정 실화극, 부러진 화살. 이런 영화가 있었는지 기억이 없는데, 2012년에 무려 346만! 요즘 사법부 꼬라지 보면 이 영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 된 영화라는 것이 전혀 놀랍지가 않다. 10여년 전 영화의 마지막 즈음에 나오는 변호사의 마지막 변론 한 문장이 아직도 유효하다는 것이 참 거시기하다. "현 사법부의 이 오만함도 언젠가 반드시 우리 국민의 준열(峻烈)한 심판을 받게될 것입니다." 2024. 3. 15. 애비규환 애비규환 애비규환, 넷플릭스에서 89% 일치라고 추천... 역시 넷플릭스 AI는 엉터리다. 검색해보니 포스터가 3장 나오는데, 포스터만 봐도 영화가 대충 스토리가 조금 그려지는...극중에서 크리스탈이 오이를 못먹는다니 괜히 반가운...ㅎㅎㅎ 정수정(크리스탈)은 하이킥때부터 아이돌인데 예상외로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했고, 얼마전 본 하백의 신부에서도 괜찮았는데, 영화 한편을 단독으로 캐리하기에는...아니다 이건 영화 스토리가 재미가 없었음...감독이 웃음 포인트로 배치한 요소들이 정말 안웃겨서 ㅠㅠ 시간을 좀 줄이고 오히려 독립영화처럼 만들었으면 핵심 메시지가 조금 더 임팩트있게 전달되었을려나 싶기도... 2024. 3. 15. 우아한 세계 우아한 세계 송강호 혼자 영화 한편을 완벽하게 캐리하던 시절... 그런데 결과는 2007년에 96만...100만을 못넘겼네...와 나름 퀄러티 있는 영화같은데...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몰입해서 봤음. 2024. 3. 15.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42 다음 728x90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