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닝 업

클리닝 업

주식을 메인 소재로한 독특한 내용의 드라마

전체적으로 볼만한 드라마지만 요즘 세상이랑 안맞는 억지 설정이나 이런 것들이 좀 아쉬움...한 6-7년 전에 이렇게 나왔으면 어땠을까?? 대놓고 주가조작해도 처벌안받는 세상에 뭐 이렇게들 소심한...쿨럭

연기력이 이렇게 좋은 배우이신지는 잘 몰랐는데...스카이캐슬을 보고 몇달만에 드라마에서 만났는데 연기가 더 좋아지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전소민님도 나오고...

이무생님은 목소리 톤이 항상 좋음

처음 본 귀요미 배우님? 앞으로 자주 보게될 것 같다. 연기력은 더 키워야하고!

연기 참 잘하심...특히 소주 마시는 연기는 캬...

드라마의 주제에 100% 공감하지만 순간순간 나도 뭔가 이런 정보로 주식을 사서 확! 떼돈을 벌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