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MALL 영화170 미쓰와이프 미쓰와이프 엄정화 송승헌 주연의 영화, 2015년 개봉 어딘가 익숙한 연기 어딘가 어색한 연기...하지만 핵 잘생김 귀요미 아가들!이 연기를 더 잘한다. 갱년기 약사러갈때 진짜 귀여워 미치는 줄! 퇴원 후 하루 연차내고 치료 받고 오후에 시간이 안가서 별걸 다봄... 2024. 4. 3.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참 좋은 말들이다... 소중한 사람을 지키는 데엔 이 세 마디면 충분합니다...글쎄... 핑클의 성유리와 김성균...이렇게 두 분이 대표 남여 주인공인데...역사상 가장 안어울리는 영화속 남/여주인공 조합 아닌가? 투표를 해보고싶군... 이렇게 총 6명이 주연이고...사실상 3개의 스토리가 영화속에 녹아들어 있는데...그닥 어떤 스토리도 막 감동적이거나 그런게 없고 설정이나 이런게 좀 억지스러운 느낌이 강함...그래도 중간에 안 끊고 끝까지 보긴했지만... 2015년 개봉...개봉한줄도 몰랐지만...5.1만명... 2024. 4. 3. 4등 4등 제목을 보거나 처음 영화 도입부를 보면 무슨 이야기인지 대~충 알 것 같고 실제로 그런데...포스터의 유재상이라는 아역배우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몰입하게 되는...수영도 정말 잘하는 것 같은데...실제로 아가가 수영을 다 직접 한 것 같은데...모르겠다. 이건 대역을 쓰기에는 체구가 작아서... 4명 출전한 대회라면 4등이 꼴등이지만, 정식 대회에서 4등은 정말 잘 한 결과인데...이걸 참 깨닫고 내려놓기가...사람 욕심이라는 것이 끝이 없으니...남은 인생이라도 좀 평화롭게 마음을 다스리며 살아가자! 다짐해본다. 2024. 4. 2.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케이블 티비에서 채널 돌리다가 가끔 보이면 잠깐씩 보다가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본 것은 오늘이 처음. 2010년 영화라니...세상에 이게 10년이 넘은 영화구나... 스토리는 뭐 모르겠지만 검술을 꽤 멋지게 표현했고 영상미가 괜찮아서 나름 볼만했음. 음악도 꽤 수준이 있는 것 같아서 찾아보니 김수철님! 그러고보니 여기서 주연했던 백성현 배우는 요즘 안보이는 듯...? 2024. 4. 1.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43 다음 728x90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