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MALL 영화170 배반의 장미 배반의 장미 배반의 장미...이걸 극장 개봉을 목표로 만든 영화라고? 2018년 개봉인데 관객수가 4.1만명...ㄷㄷㄷ 투자자들을 배반한 영화가 되버렸네... 손담비, 가수로는 이제 더 활동을 안하시나? SNL 보면서는 정말 연기 잘하신다고 생각했는데, 영화에서는 뭔가 좀 어색한 느낌이... 사실 극중 비중은 정상훈 님보다 김인권 배우님이 더 주연이고 김성철님은 약간 조연같은 느낌인데...어딘가 좀 맹맹한 느낌...배역 설정 때문인가...가문의 영광 제작팀이 만들어서 신현준, 탁재훈 2분이 특별 출연 하셨군. 2024. 3. 16. 그대 이름은 장미 그대 이름은 장미 그대 이름은 장미~ 초등학교 때 많이 들었던 노래인데 ㅎ 유호정 배우님은 방부제를 드시나 안늙으시는듯...? 박성웅 배우님이 극중 의사로 나오는데...메스보다는 역시 사시미 칼이 더 잘 어울리는 느낌 ㅎ 악역 맡으면 한 없이 밉지만 또 착한? 배역 하시면 한 없이 좋은 배우가 오정세 배우님, 연기를 잘하셔서 그런듯! 2024. 3. 15. 부러진 화살 부러진 화살 법정 실화극, 부러진 화살. 이런 영화가 있었는지 기억이 없는데, 2012년에 무려 346만! 요즘 사법부 꼬라지 보면 이 영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 된 영화라는 것이 전혀 놀랍지가 않다. 10여년 전 영화의 마지막 즈음에 나오는 변호사의 마지막 변론 한 문장이 아직도 유효하다는 것이 참 거시기하다. "현 사법부의 이 오만함도 언젠가 반드시 우리 국민의 준열(峻烈)한 심판을 받게될 것입니다." 2024. 3. 15. 애비규환 애비규환 애비규환, 넷플릭스에서 89% 일치라고 추천... 역시 넷플릭스 AI는 엉터리다. 검색해보니 포스터가 3장 나오는데, 포스터만 봐도 영화가 대충 스토리가 조금 그려지는...극중에서 크리스탈이 오이를 못먹는다니 괜히 반가운...ㅎㅎㅎ 정수정(크리스탈)은 하이킥때부터 아이돌인데 예상외로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했고, 얼마전 본 하백의 신부에서도 괜찮았는데, 영화 한편을 단독으로 캐리하기에는...아니다 이건 영화 스토리가 재미가 없었음...감독이 웃음 포인트로 배치한 요소들이 정말 안웃겨서 ㅠㅠ 시간을 좀 줄이고 오히려 독립영화처럼 만들었으면 핵심 메시지가 조금 더 임팩트있게 전달되었을려나 싶기도... 2024. 3. 15.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43 다음 728x90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