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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2

구필수는 없다 구필수는 없다광고?만 보고 꽤 기대를 많이 하고 본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 연기력으로 뜬 곽도원 배우님, 예능도 나오시고 막...활동폭이 넓어지신 듯! 이제 그냥 뭐 연기인지 생활인지 알 수 없는 경지...인데 목소리가 너무 크다! 너무커! 웃음 소리랑 좀...방송 내보내기 전에 음압을 조절을 하던...마이크를 좀 작은걸 채우던가 해라! 아직도 바로 옆에서 곽도원씨가 웃고있는 것 같다..ㅋㅋㅋ 으크햐하하하핫완전 미인 한고은님! 이제 연기도 꽤 잘 하신다! 그래도 워~낙 독보적인 미모 때문에...막 아들만 바라보며 열심히 사는 엄마 역할에 어딘가 어울리지 않는 것은 사실!윤두준!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어디서 봤는지 기억이 안나고...이 정도 배역을 하려면 첫 작품은 아닐텐데...연기는 좋았는데.. 2024. 5. 19.
디어 마이 프렌즈 디어 마이 프렌즈 이게 2016년 드라마라고 이해를 해보려고 해도...이게 말이 되는 출연진인가? 와... 노희경 작가라고 하면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솔직히 어떤 작품을 하셨는지 잘 기억은 안나는데...이 드라마가 이게 지금 사람이 만든 드라마가 맞나? 노희경 작가님은 어떤 작가이시길래 '산 같은 엄마, 바다 같은 엄마' 라는 표현을 쓰신걸까... 연기는 모르겠고 나레이션이 정말 대박! 만약 나보고 캐스팅하라면 박완 역할에 전도연을 캐스팅하거나 목숨걸고 심은하를 캐스팅했을 것 같다. 드라마 중간중간 고현정의 멋진 목소리로 나레이션 나오는데 그 중 6화 끝날 즈음 가장 마음에 닿았던 대사... "누가 그랬다. 우린 다 인생이란 길 위에 서있는 쓸쓸한 방랑자라고... 그리고 그 길은 되돌아 갈 수 있는 .. 2024.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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