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SMALL

펑키와인명반12

Norma Winstone 'Somewhere Called Home' Norma Winstone 'Somewhere Called Home' 지금 이 순간, 이 시기에 저에게 정말 꼭 필요한 음악이에요. Somewhere called home 저작권 문제인지 Youtube에서 somewhere called home은 찾을 수가 없네요. 1번 트랙 Cafe입니다. Norma Winstone John Taylor Tony Coe 내한해서 EBS Space 공감에 나오셨을 때 저도 신청했었는데 당첨되지 않았던 기억이 나네요. 2024. 3. 3.
G3 Live In Tokyo(2005) G3 Live In Tokyo(2005) 아 몰라 다 때리고 부셔라!!!!! Joe Satriani / Galen Henson / Matt Bissonette / Jeff Campitelli ​ Steve Vai / Dave Weiner / Billy Sheehan / Tony Macalpine / Jeremy Colson ​ John Petrucci / Dave Larue / Mike Portnoy 2024. 3. 2.
Paolo Fresu & Omar Sosa featuring Jaques Morelenbaum 'Alma' Paolo Fresu & Omar Sosa featuring Jaques Morelenbaum 'Alma' 국내에도 꽤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Paolo Fresu와 Omar Sosa가 함께한 앨범, 여기에 Jaques Morelenbaum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Jaques Morelenbaum이라는 콘트라베이스 연주자분은 이 앨범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네요. 마음을 좀 가라앉혀보려고 향초를 하나 피우고 가만~히 앉아서 음악을 들어봅니다. 담배를 배웠으면 좋았을 걸 싶기도 하네요. 12곡이 참 다 좋습니다만, 앨범 제목이 Alma라서 그런지 4번 Track인 Alma에 가장 정이 갑니다. 혼과 건반과 콘트라베이스가 서로 돌아가면서 이야기하면서 저를 위로해주는 느낌을 받아요. 참 좋은 곡이고 좋은 앨범.. 2024. 3. 1.
Pat Metheny 'Watercolors' 저는 라디오 세대라서, 어렸을 때 라디오에서 새로운 뮤지션을 알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요. 요즈음은 오히려 유튜브가 제 취향을 파악해서 몰랐던 뮤지션을 만나게 해주는 경우가 훨씬 많지만요. 물 색깔~! 한글로 번역하면 참 멋없는 앨범 제목인데, 영어로하면 괜히 뭔가 막 심오한 것 같고 그런 느낌의 ㅎㅎ 1977년의 팻은 이런 패션을... 신기하게 OSLO에서 녹음을 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미국에서 안하고... 2024. 2. 7.
728x90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