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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bout du monde(르 부 뒤 몽드)
17년~18년에 탕탕이랑 라뤼스 등을 여러~병 마셨던 르 부 뒤 몽드!
이게 아마 다른 수입사에서 수입이 되다가 다경으로 넘어와서 이번 다경 신규 라인업 시음회에 소개가 된 것 같다.
https://www.domaineleboutdumonde.com/
홈페이지도 나름 깔끔하고 볼거리도 꽤 있다.
너무나 반가운 라벨 ㅎ
이집 화이트는 처음봐서 화이트만 한 모금 간단히 마셔본다. 90% Roussanne와 10%의 Grenache Gris
역시 과실미도 잘 살리고 미네랄리티도 좋다. 맛있다. 낮에 전문인 시음회때 거의 사라진 것인지 시음할 수 있는 와인이 너무 조금 남아있어서 아쉽다.
앗! 그러고보니 이집은 Red만 마셨었는데, 로제도 처음 보는구나! 드링킹! Syrah 50%에 Carignan 25%, Grenache 15%와 Cinsault 10% 블랜딩. 로제도 맛있네.
예전에 많이 마셨던 Tam-Tam 21을 마셔본다. 기록을 찾아보니 14빈이 마셔본 가장 마지막 빈이었군?
Syrah 100% 상당히 부드러운 시라, 스파이시하면서도 과실미가 잘 살아있어서 맛있음!
La-Luce, Aven le Temps, Hop'la. L'echappee Belle Red 등은 다음 기회로...7종류 다 모아놓고 한 번 모임을 해도 재미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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