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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 정리를 하다가...
발견! 아니...분명히 작년 여름에 막 병을 마셨는데~ 샐러 뒷쪽에 뭔가 정리가 잘 안된 칸이 보여서 보니까~ 이 뚱~그런 바틀이 따악!!!
https://blog.naver.com/funkywine/222836339961
작년 8월에 마셨을 때도 정말 맛있었는데, 그새 조금 더 맛있어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몇 년 더 묵혔다가 마셔도 충분히 좋을 것 같다. 블라인드를 한다면 왠만한 샴페인들 다 무찌를 수 있을 것 같은 샤도네이&피노누아 블랜딩의 쥐라 크레망. (몇년 전 구매한 가격 생각하면) 이 가격대에 이게 말이 되는 맛인가?
역시 괜찮은 와인은 살 때 정말 여러~병을 사야하는데 텅장 잔고 때문에 그럴 수 없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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