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MALL 영화170 Chef(아메리칸 셰프) Chef(아메리칸 셰프) 무슨 한국계 셰프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고만 들었는데...오늘 우연히 보게됨! 아니? 무슨 이 셰프님이 유명해서 헐리웃 스타들이 서로 출연하려고 했다...이런 얘기를 듣긴 했는데, 막 식당 소믈리에로 스칼렛 요한슨 누나(누나 맞나?)가 나오고 막 중간에 아이언맨이 나오고 막...우와... 거기에 막 아가부터 배우들이 연기도 잘하고...음식도 샌드위치가 메인이지만 정말 공복에 봐서는 안 될 영화! 전체적으로 화면도 좋지만 음악 선곡 센스가...게다가 오스틴에서 공연하는 밴드가 심상치 않더라니 역시 아무나 캐스팅 한 것이 아니더라는... 영화 자체도 참 좋지만 마이애미, 뉴올리언즈, 텍사스 오스틴, 잠깐 구경하는 재미까지! 여행하듯 영화를 보고나면 배가 고파지는 영화! 2024. 4. 18. 7호실 7호실 7호실...신하균, 도경수 주연의 영화 2017년 영화군...전국...34만...3+4는 7이니 7호실의 운명인가? 도경수 배우도 은근 연기를 정말 잘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기선 뭔가 좀 어색한... 김동영도 여기서는 단역 조연으로 나왔구나...어찌 이렇게 영화가 밋밋하고 재미도 없...고... 영화가 재미는 없는데, 권리금 어쩌고...이 시대의 자영업자들 고통을 생각하니 괜히 마음이 아픈 영화. 2024. 4. 18. Born to be Blue(본 투 비 블루) Born to be Blue(본 투 비 블루) 엄청난 영화 Born to be Blue Chet Baker 역할을 어쩜 이렇게 연기력 미친 에단호크 정말...Chet Baker 말고 Miles Davis 등 같은 시대의 다른 뮤지션 역할 하는 배우들의 연기도 좋은... 정말 명작...Chet Baker를 좋아하면 꼭 봐야하는 영화 2024. 4. 18. 거룩한 계보 거룩한 계보 이 영화에서는 정준호도 연기가 쩔었구나..."그냥 가면 안되건냐?"...캬... "나가 왼손잡이여~" 더 멋질수 있는 영화를 좀 어설픈 개그코드들이...이게 좋게 작용해서 영화가 좀 편하게 다가온건지...영화를 망친건지 헷갈리네... 나도 퍼부을테니까 밀어붙일 리더가 필요헌디말여...속상허네...이 거지같은 기분이 언제쯤 좀 정상으로 돌아올지... 2024. 4. 17.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43 다음 728x90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