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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aine Baud 'Sauvage' Brut Domaine Baud Generation9 Cremant du Jura 'Sauvage' Brut아주 애정하는 쥐라 크레망...올해 4월에 이거 마지막 병을 샐러 구석에서 찾아서 마셨던 것 같은데...샐러에 한 병이 더 숨어있었다! 와...이 뚱뚱한 병을 어떻게 못볼수가 있지?https://blog.naver.com/funkywine/222836339961 Domaine Baud 'Sauvage' BrutDomaine Baud Generation9 Cremant du Jura 'Sauvage' Brut 오늘로 4번째인가? 5번째인가...blog.naver.com원래도 참 좋은 크레망인데...오늘따라 사과를 갈아 넣은건지...크레망에서 시드르같은 향이 초반부터 도드라져서 아주 또 맛있게 마셨다. 그새 또.. 2024. 10. 7.
Domaine Baud 'Sauvage' Brut 샐러 정리를 하다가...발견! 아니...분명히 작년 여름에 막 병을 마셨는데~ 샐러 뒷쪽에 뭔가 정리가 잘 안된 칸이 보여서 보니까~ 이 뚱~그런 바틀이 따악!!!https://blog.naver.com/funkywine/222836339961 Domaine Baud 'Sauvage' BrutDomaine Baud Generation9 Cremant du Jura 'Sauvage' Brut 오늘로 4번째인가? 5번째인가...blog.naver.com작년 8월에 마셨을 때도 정말 맛있었는데, 그새 조금 더 맛있어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몇 년 더 묵혔다가 마셔도 충분히 좋을 것 같다. 블라인드를 한다면 왠만한 샴페인들 다 무찌를 수 있을 것 같은 샤도네이&피노누아 블랜딩의 쥐라 크레망. (몇년 전 .. 2024. 7. 21.
Domaine Baud 'Sauvage' Brut Domaine Baud Generation9 Cremant du Jura 'Sauvage' Brut 오늘로 4번째인가? 5번째인가? 되는 크레망, 막병을 따서 마셔봅니다. 거의 1년 정도만에 마셨는데, 기포는 조금 사그라들었지만 여전히 쥐라 와인만의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잘 숙성된 과실향과 바디감, 응축미가 아주 좋은 아주 맛있는 크레망! 구매 가격을 생각하면, 그냥 일반 엔트리급 샴페인 마시는 것보다는 만족도가 훨씬 높다. 여기는 Jean-François Baud씨가 1742년 시작되서 Le Verniois에서 처음 일당받는 노동자로 일을 시작하면서 가족들이 이 지역에 터를 잡으면서 역사가 시작되었고, 1950년에 7대 René Baud씨가 필록세라랑 이차세계대전으로 망가진 포도밭을 다시 일구.. 2024.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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