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 Pas Res 'Julien Trichard'

Mas Pas Res 'Julien Trichard'

 

홈페이지, 인스타 뭐 어떤 것도 못 찾음!?

위의 사진에 적힌 수입사 소개자료를 빼면 더 정보가 없음...와인도 잘 기억이 안나는...

이날 이 Merlot, Syrah 블랜딩의 Nature Peinture 20

그리고 Carignan과 Grenache 블랜딩의 Sur le pouce 20 2가지를 테이스팅 할 수 있었다.

첫 와인은 타닌도 강하고 상당히 묵직한 레드였고 제비꽃이나 몇 가지 좋은 향이 있지만 브렛이 꽤 강해서 와인이 사망한 것 아닌가 싶은 느낌...아래는 또 완전 반대되는 스타일?로 쥬시하면서도 마시기 편한 스타일을 추구한 것 같다.

Julien Trichard와 Sarah Hernandez가 밭에서 일하는 사진!

이것은 도멘 사진인 것 같은데? 연립주택 느낌이? ㅎ 사진을 찾아도 몇 장 안나오는...09년부터 와인을 만들었으니 나름 이제 12년 13년된 와이너리인데~ 홈페이지나 인스타계정 하나 운영해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