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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nde-de-Pomerol Chateau Ame de Musset 2009
직구 처음 해보던 시기에 우연히 경매?로 좀 싸게 구매했던 09빈 보르도 바틀.
https://blog.naver.com/funkywine/222572403356
2년전에 마시면서 '처음 뽕따하고 이거 피크가 지났네? 했다가 뒤로 가면서 굉장히 좋아졌던 와인인데...' 그래서 아직 피크가 아니다! 싶어서 무지성으로 더 묵혔던 바틀! 이번에는 뽕따하자마자 향도 제법 보여주면서 왜 훨씬 더 맛있었던 것일까? 2병 직구했는데 바틀 컨디션에 큰~차이가 있었던 것일까?
뽕따에서도 괜찮은 산미와 상당히 부드러운 타닌, 블랙베리기반의 과실미도 괜찮고, 뒤로 가면서 블루베리, 바이올렛도 좀 따라오는 것 같고 와인이 더 부드러워지면서 상당히 맛있게 마셨고? 또 예상보다 모임에서 반응이 괜찮았다. 모임 리스트에 이거 넣으면서 상당히 불안했는데 예상보다 괜찮아서 대만족!
와...그런데 2년 지나서 다시 검색하는데 새로운 사진 한~장이 안나오는거 실화냐? Merlot 80%에 Cabernet Sauvignon 10%와 Cabernet Franc 10%! 한동안 보르도!하면 그냥 거~의 안마시고 멀리하던(어차피 5대샤토 이런건 못사마시니...)시기가 있었는데...그래 이동네도 멋진 와인들이 많~이 숨어있겠지! 좀 더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와인을 만나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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