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SMALL

펑키와인영화168

재즈맨 블루스 재즈맨 블루스비오는 휴일에 보던 드라마 잠깐 멈추고 이곡~ 저곡~ 음악듣다가...음악 영화나 하나 볼까? 생각이 들었는데...딱 이게 포스터를 보면 어디 미국 남부? 예전 노예제도 시절에 뭔가 아름다운 사랑?어쩌고에 음악 영화같은 느낌이라...그냥 아무 생각 없이 보기 시작!?아니 이 포스터만 봐서는 여자 주인공이 백인이라는 생각도 안들고? 하긴 그래...그 시절에 흑인 청년의 평화로운 사랑 이야기가 영화화 되기도 어렵긴 했겠지만...영화 딱 시작하자마자 오...이건 음악좀 신경 쓴 영화다!? 싶었다가 또 막...헐 이거 뭐야 비극이야? 싶었다가...또 영화가 전개가 잘 되다가 그냥...암튼 음악, CG, 미술, 소품, 의상 등등...배우들의 연기가 최고 등급은 아니었지만 나름 여러 즐거움?을 주다가 또.. 2024. 6. 6.
갬블러 갬블러 (The Gambler)다른 카지노나 도박 이런 소재의 영화들과는 아주 다른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있는 ㅎ 나름 볼만한 영화지만, 많은 사람들이 영화 보다가 중간중간 답답해서 욕을 할지도...간만에 Mark Wahlberg 주연의 영화를 봤음...The only way out is all in 이라는 부제가 괜찮네. 2024. 6. 4.
카지노 카지노(Casino)추천으로 보게된 영화 Casino스토리는 뭐 좀 지루하기도 하고 그냥 좀 신기한 내용들도 있고...로버트 드니로 멋있고 샤론스톤 핵 매력이지만...아니 저 포스터 저렇게 만든사람 누구냐? 나홀로집에로 처음 만나서 그런지 Joe Pesci 아저씨는 무슨 연기를 해도 그냥 곧 넘어질 것 같고 막...암튼 뭐 나름 작품성이 있고, OST도 참 괜찮은데...이 스토리로 영화 러닝타임이 거의 3시간 되니까 좀 지루하고...몰입이 잘 안되서 살~짝 힘들게 완료함! 2024. 6. 4.
푸른소금 푸른소금신세경과 송강호가 남여주인공....이게 조합이...연기도 나름 잘하고~ 최고다 신세경! 예쁘다! 홍대입구역에 신세경 사진이 쭉 붙어있는 광고판있는데 걸어갈때마다 목이 돌아감...눈이 3시방향에 고정 신세계를 신세경에게 넘기면 더 잘될텐데...연기는 참 잘하지만 어딘가 이 영화에서 이 감정선이나 이런거가 쉽지 않았을 듯...그럭저러거 볼만한 영화...영화에 나온 바닷가 포장마차가 실제 있는 곳이면 꼭 가보고 싶다 ㅎ 2024. 6. 4.
728x90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