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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aine De La Garenne Les Bouffants Sancerre 2006
작년 11월에 이거 마시고...엄청 실망했던...
https://blog.naver.com/fr22java/222573475889
당시에 이거 마시고 너무 실망해서 그냥 빨리 마시고 없애버리려다가...이왕 망한거 한 병 남은건 좀 더 지나서 아예 그냥 미림처럼 쓰던가....버리던가 해야겠다!? 생각했던 와인인데...
이 바틀은 기대를 정말 안해서 그런가? 예상외로 괜찮게 마실만 했던...거의 폭망한 바틀 경험이 베이스에 있어서 그나마 마실만 했나? 과실향, 미네랄리티 조금 있었고, 산미는 거의 로우이지만 미림으로 쓸 정도로 엉터리는 아니고,,,그냥 정말 화이트 와인이긴 했던!!!
아무 경험 없이 해외 직구 처음 해보던 시절에 샀던 올빈이고, 이거 마시고 올빈?은 절대 직구하지 않겠다! 결심했던 바틀인데...흠...역시 와인은 바틀마다 다 다른 스토리가 있는 것인가?
https://www.sancerrelagarenne.fr/
작년에도 마시고 이 생산자 18-19빈 마셔보고 싶다고 적었던 것 같은데...최근 빈티지 한 번 마셔보고 싶다.
가보고 싶다 이런 포도밭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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