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MALL 와인리뷰488 Isole e Olena Chianti Classico Isole e Olena Chianti Classico 20205명이 6병을 마시고 7번째로 뭘 마실까 하다가 레드를 조금 더 마시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어서 도네한 바틀. 앞에 뭘 마시고 마셔도 괜찮게 맛있다. 달콤한 라즈베리, 체리 등등https://blog.naver.com/funkywine/223073306403 Isole e Olena Chianti ClassicoIsole e Olena Chianti Classico 2020 장안의 화제인 #아해줌!을 통해 정말 좋은 가격에 만난~ 거의 한...blog.naver.com4월에 마신 것은 2019라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2020! 4월에도 맛있었고 7월에도 맛있다. 또 사서 쟁여두고 싶은 와인!? Sangiovese 82%에 Canaiolo 15% .. 2024. 8. 28. Čotar Merlot Čotar Merlot 2007시음회에서만 잠깐 만났던 Vina Cotar의 Merlot을 마셔봅니다. 2007빈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이 신선한 과실향과 약간의 꽃향기가 오픈하자마자 뿜뿜! 탄탄한 산미에 붉은 과실류의 아로마들이 적당히 부드러운 타닌과 잘 조화되면서 굉장히 큰 즐거움을 주는 merlot이다. Merlot을 많이 마셔보진 못했지만 Merlot이 이럴 수 있구나...감탄하게 되는...https://cotar.si/en/ ČOTAR – S pečatom krasa in podpisom vinarjaWith all it offers and withholds, the Kras gives splendid grapes for distinctive wines, symbolically signed by .. 2024. 8. 25. Nicolas Joly Clos De La Bergerie Nicolas Joly Clos De La Bergerie 2014 5년 정도 샐러에 잘 자고 있던 니콜라 졸리를 깨워서 마신다. 조심스럽게 오픈해서 잔에 따르니 꽤 진한 황금빛...혹시라도 보관을 잘못해서 시음 적기를 놓쳤거나 와인 상태가 별로일까?하는 걱정이 잠시...엄청난 꽃과 과일 향기가 뿜어져 나오기 시작한다. 슈냉 블랑을 좋아해서 참 자주 마시는 편인데 이 바틀은 다르다. 입 안에서는 선명한 산미와 약간의 탄산 느낌, 사과, 황도, 시트러스, 자몽, 바나나, 살구, 견과류 등등 다양한 아로마들이 미네랄리티와 함께 폭발하고 약간의 허브와 꽃 향기를 동반한 피니쉬도 아~주 길다. 최대한 천천히 마시고 싶었지만, 입에 머금고 음미한 뒤 잠시 뒤에 나도 모르게 잔을 들고 또 마시고 있다. 정말 맛있다.. 2024. 8. 25. Benedicte et Stephane Tissot Cremant de Jura BBF Extra Brut Bénédicte et Stéphane Tissot Crémant de Jura BBF Extra Brut N.V 구매하고 거의 한 5년?정도 샐러에 잘 묵혔다가 마시게 된 스테판 티쏘의 BBF Extra Brut. 22년 6월에 indegene마시고 거~의 1년 만에 만나는 스테판 티쏘~! BBF는 Blanc de Blancs Eleve en Fut의 줄임말?이라고 하는데 이게 뒤에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와인의 75%는 배럴에서 1년 숙성, 나머지는 Tank 숙성 후 블랜딩해서 병입한 뒤 최소 4년 이상 2차 발효 및 숙성한 뒤 No Dosage로 최종 병입했다고 한다. 이 바틀은 백라벨에 보면 2017년 3월에 데고르주망 했다고 하니 아마 한 2012 빈티지 포도들이 사용되었으려나?와인은...향은 .. 2024. 8. 24.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122 다음 728x90 LIST